11월 9일 남해소망장애인 교회의 장애인 3명이 주일 저녁에 우리교회에 도착했다. 물론 김목사님과 함께 왔다.
이들은 장애인으로서 아주 작은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 바느질을 배워 퀄트 인형을 만드는 일을 하던 자매들이었다. 그들은 정신지체를 가진 이들로서 비록 그 몸은 정상적이지 않지만 많은 수고 끝에 인형들을 만들어 냈다.
그들이 만든 인형들은 바로 그들의 장애를 극복한 흔적이었으며, 그들의 활동을 UCC동영상으로 만들어 전국 장애인 UCC 공모전에 출전하여 동상을 받았다.
그래서 그들은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하여 하룻밤을 우리 교회에 와서 쉬었다.
오랫만에 만난 장애인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그들의 시상식에도 참여하고, 오후에는 서울구경을 온 남해 시골의 장애인들에게 인천대교를 구경시켰다.
덕분에 나도 개통 이후 아직 가보지 않았던 인천대교를 함께 건넜다.
세계에서 6번째로 긴 다리였다고 했는지....
하여튼 다리가 시작되는 부분부터 뻘밭 위를 지나 바다를 건너 다시 영종도의 뻘밭 위를 날라 영종도에 도착하기까지 20km가 넘었다.
다리 위를 운전하면서 모두들 감탄을 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지만 사람들은 그 피조물 중에서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가지고 아주 새롭고 대단한 것을 만들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 긴 다리를 보면서 건설되는 과정을 잘 알 수는 없지만 그 모든 과정들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짐작을 한다.
우리는 그 어려움의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다리를 건설한 기술자들이었으리라.
한편 차를 타고 다리를 건너면서 그저 좋아하며 웃기만 하는 장애인들 역시 자기 나름대로의 극복해야 할 장애를 이기며 작품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란 면에서 건설기술자 이상으로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의 능력을 십분 나타낸 소중한 존재임을 생각하게 된다.
내게 있는 장애가 무엇이든지 간에 그 장애를 극복하는 일은 자기를 이기는 일이고,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장애인으로서 아주 작은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 바느질을 배워 퀄트 인형을 만드는 일을 하던 자매들이었다. 그들은 정신지체를 가진 이들로서 비록 그 몸은 정상적이지 않지만 많은 수고 끝에 인형들을 만들어 냈다.
그들이 만든 인형들은 바로 그들의 장애를 극복한 흔적이었으며, 그들의 활동을 UCC동영상으로 만들어 전국 장애인 UCC 공모전에 출전하여 동상을 받았다.
그래서 그들은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하여 하룻밤을 우리 교회에 와서 쉬었다.
오랫만에 만난 장애인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그들의 시상식에도 참여하고, 오후에는 서울구경을 온 남해 시골의 장애인들에게 인천대교를 구경시켰다.
덕분에 나도 개통 이후 아직 가보지 않았던 인천대교를 함께 건넜다.
세계에서 6번째로 긴 다리였다고 했는지....
하여튼 다리가 시작되는 부분부터 뻘밭 위를 지나 바다를 건너 다시 영종도의 뻘밭 위를 날라 영종도에 도착하기까지 20km가 넘었다.
다리 위를 운전하면서 모두들 감탄을 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지만 사람들은 그 피조물 중에서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가지고 아주 새롭고 대단한 것을 만들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 긴 다리를 보면서 건설되는 과정을 잘 알 수는 없지만 그 모든 과정들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짐작을 한다.
우리는 그 어려움의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다리를 건설한 기술자들이었으리라.
한편 차를 타고 다리를 건너면서 그저 좋아하며 웃기만 하는 장애인들 역시 자기 나름대로의 극복해야 할 장애를 이기며 작품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란 면에서 건설기술자 이상으로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의 능력을 십분 나타낸 소중한 존재임을 생각하게 된다.
내게 있는 장애가 무엇이든지 간에 그 장애를 극복하는 일은 자기를 이기는 일이고,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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