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성탄의 의미는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의 의미를 알고 예수를 바르게 영접하는 삶이 성탄절에 가장 필요한 일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말하며 그를 영접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성탄은 의미가 있는 사건입니다.
성탄은 참 빛이 세상에 오시는 일입니다. 성탄은 하늘의 하나님의 아들이 땅으로 오시는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자기 땅에 오심이며 참 빛으로 와서 어둠의 세상을 밝히는 일입니다.(사9:1) 성탄은 존재하지 않던 예수가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계시던 분이 저곳에서 이곳으로 오시는 일입니다.
성탄은 말씀이 육신이 되는 사건입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원래 하나님의 말씀이었던 하나님의 아들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육신이 있는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사람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을 가장 많이 체험한 사람입니다.(요일1:1)
성탄은 우리 가운데 거함의 사건입니다. 거한다는 것은 그 중에 천막을 친다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성막을 치고 그들과 함께 하셨듯이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사람들 속에 있어서 사람들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즉 성탄은 하나님께서 자기백성들 중에 진정한 성전을 건축하신 것입니다.
2.예수의 성탄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우리는 어둠가운데 살다가 빛 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죄인은 어둠의 일을 하며 사는 어둠의 사람입니다.(롬13:12) 그러나 예수의 오심으로 우리는 빛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사람은 생명이 되는 빛을 얻은 사람이고, 생명을 이루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 중에 오신 예수 때문에 빛을 경험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됩니다. 예수의 성탄은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합니다. 하늘의 하나님의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아무나 누리는 복이 아닙니다. 택하심을 입은 자, 그의 계획 속에 있는 자에게 이런 은총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의 은혜를 누립니다. 사람은 외로움 속에서 무너집니다. 함께하는 하나님을 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 없이 담대함으로 할 일을 다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알면 평강의 사람이 됩니다. 모세는 창세기를 기록하면서 그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전능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란 사실을 강조합니다.
3.이 땅에 오신 예수를 영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를 참 빛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영접은 그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영접이란 그에게 다가온 사람이 누구의 이름으로 왔는지 알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가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왔으며 생명의 빛이란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영접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예물을 드린 것은 아기를 왕으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되신 예수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라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말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들어야 합니다. 예수를 목수의 아들로 이해하면 그를 영접할 수 없습니다. 갈라디아교회는 사도 바울을 예수처럼 영접했습니다.(갈4:14)
예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광야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치고 진행하듯이 우리의 삶의 중심이 예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성전이 되신 예수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며, 예수의 입에서 나온 그의 말씀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성탄축하는 오신 예수를 바르게 영접하는 일입니다. 성탄을 기뻐하고 예수를 바르게 영접하는 것은 인생의 성공을 바르게 시작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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