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윗은 자기가 책망을 받을 때라도 하나님이 어떤 감정에서 자기를 책망하지 말기를 바랐습니까?
2.다윗은 자기의 육체의 처지와 형편이 어떠함을 호소합니까?
3.다윗은 자기의 무엇까지 떨리고 있음을 호소합니까?
4.다윗은 자기의 구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함을 알았습니까?
5.어디에 있는 사람은 주께 감사할 수 없습니까?
6.다윗은 고통을 호소하면서 밤에 자기 침상이 어떠할 정도라고 표현합니까?
7.다윗은 자기 눈이 어두워진 이유가 무엇이라고 합니까?
8.다윗은 누가 자기를 떠나기를 바라고 있습니까?
9.다윗은 자기의 기도에 하나님이 어떻게 해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까?
10.다윗은 자기의 원수들은 결국 어떻게 될 것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 > 성경 통신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87회 시편10: (0) | 2010.11.05 |
---|---|
제486회 시편 9편 (0) | 2010.10.29 |
제481회 시편 4편 (0) | 2010.09.25 |
제479회 시편2: (0) | 2010.09.11 |
제477회 욥기 42장 (0) | 2010.08.27 |